화이트 외벽 위로 붉은 기와 지붕을 얹은 제주 조수리의 엑스스몰 모듈러 하우스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기와가 제주의 돌담, 초록 풍경과 어우러져 유럽의 작은 시골 마을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6평과 8평, 독립된 두 개의 모듈을 연결해 완성한 14평 공간으로, 한쪽에는 주방과 거실을, 다른 한쪽에는 침실과 욕실을 담아 작지만 효율적인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붉은 기와 지붕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인상과 따뜻한 감성을 공간에 더합니다.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난 건축주의 손길이 더해져
머무는 순간마다 풍경처럼 기억되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으며, 현재 감성 스테이 '제주 슬로메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