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숲과 산자락 아래 세 채의 엑스스몰이 작은 빌리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 동은 6평 침실동과 6평 다이닝동, 2평 실내 자쿠지, 세 개의 모듈을 연결해 14평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올 화이트 컨셉의 다이닝동은 가벽으로 분리된 주방과
식탁, 소파가 여유롭게 놓이는 거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실동은 메인 현관을 들어서면 건식 세면대와 화장실, 샤워실, 그리고 따스한 침실이 이어지며,
그 끝에 전원생활의 로망인 실내 자쿠지가 비밀의 공간처럼 숨어 있습니다.
두 동을 잇는 중정 데크는 필요에 따라 썬룸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햇살과 바람, 산 공기를 온전히 누리며 차 한잔의 여유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간마다의 목적에 충실한 분리형 구조는 스테이를 계획하는 건축주뿐 아니라 2~3인 가족의 세컨하우스로도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