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을 등지고 마을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앉은 엑스스몰 청주입니다.
8평 복층 모듈에 4평을 더해, 복층을 포함한 실면적 15평의 집이 되었습니다.
식탁이 놓인 다이닝과 분리된 거실을 따로 두어 '함께 머무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우드로 마감한 박공 천장이 실내를 높고 편안하게 감싸고,
다이닝 쪽 오각형 갤러리창으로는 앞산 풍경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그 위로 이어지는 3평 복층은 식사하는 층과 쉬는 층을 자연스럽게 나눕니다.
야외 창고까지 처음부터 설계에 포함해
캠핑용품과 공구는 밖으로, 집 안은 집 안답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