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자락, 논밭과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자리한 엑스스몰입니다.
벽에서 지붕까지 온통 목재로 감싸고, 뾰족한 박공을 얹은 외관은
동화 속에서 걸어 나온 것처럼 주변 풍경과 어우러집니다.
눈 덮인 겨울에도,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에도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6평 모듈 세 동이 서로 조금씩 어긋나게 배치되어
한 채씩 독립적이면서도 세 채가 모여 하나의 작은 마을처럼 보이는 구성입니다.
세 동의 외관은 동일하지만 내부는 모두 다른 디자인입니다.
따뜻한 목재 감성의 외관과 대조적으로
내부는 올 화이트로 모던하고 심플하게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