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의 파티하우스



서울에서 정원사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던 그녀는 정원과 식물에 대한 생각을 발전시키기에 도시에서 한계를 느끼고 로컬에 식물문화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좋은 기회인 경상북도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통하여 예천에서의 삶을 도전하게 되었고, 논 가운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온실을 만들어 사람과 식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옆에 놓인 심플한 나무 질감의 농막 1동은 그녀의 파티하우스이자 다양한 클래스가 열리는 향기로운 공간입니다.


· Model : ExSmall 6평형

· Suggestion : 파티하우스, 카페, 세컨하우스, 농막

· Building Area : 20㎡ / 단층

· Location : 경북 예천시 '그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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