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간이역, 오픈그린

로컬의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은 전국적인 문제이다.

인구가 주는 만큼 버려지거나 비어 있는 공간도 늘어나고 있다.

플레이서스는 버려지거나, 비어 있는 공간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미술관 옆 공터, 강둑 너머에 논밭, 폐허가 된 불가마 터, 들개들만 모여 있는 빈축사, 

저수지 옆 버려진 한옥,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정미소, 용도가 불분명한 창고시설…

조금만 손을 보면 매력적인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공간들이

로컬에서 운전하며 지나가다 보면 수도 없이 눈에 띈다. 

 


 

 

 

플레이서스는 버려진 공간을 매력적인 장소로 리빌드하여 

다양한 문화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될수 있도록 만들려 한다. 

도시의 트랜드한 문화를 이식하면서도 로컬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런 문화적인 교차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고, 

유니크한 경험을 찾는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서스는 문화적인 풍성함이 로컬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오픈그린은 문화적인 간이역으로써,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장소이면서

자연스럽게 로컬의 크고 작은 행사를 함께 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오픈그린은 문화적인 교차뿐 아니라, 

다양한 경제적 가치가 교차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다. 

 

오픈그린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로컬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플레이서스만의 독창적인 솔루션이다.